조광페인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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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2008-01-02
조회수130037
2008 이대은 대표이사 신년메시지
무자년(戊子年)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.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날마다 새롭다는 것입니다. 해는 어제와 같이 떠오르지만 햇빛은 어제의 햇빛이 아니고, 꽃은 한 나무에서 피지만 날마다 다른 모습으로 피어납니다. 2007년 한해동안 날마다 다른 사랑 베풀어주신 고객과 주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. 새해에는 더 좋은 건강, 더 많은 행복, 더깊은 사랑 많이 만나십시오. 날마다 새로운 웃음 웃는 행복한 무자년 맞으시길 기원하며, 삼가 신년인사 드립니다. 2008년 대표이사 이대은 드림
다 음 글 테라스톤 카다로그 등록 2008-02-18
이 전 글 스피드UV 퍼티&필러 자료등록 2007-12-11